높은곳에 올라가 서울 전경을 보면, 항상 눈에 띄는 것은 많은 수의 높이 솟은 십자가 들이죠. 근데 오늘 거리에서 불교 상징인 卍자가 솟아 있는 건물을 보았습니다.
좀 특이하군요. 가는 길이 바빠서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제 생뚱맞은 짐작으로는 그냥 교회 건물이었던 곳을 절에서 사들여 개조(?)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억측 인가요? 하하; 아니면 교회를 밴치 마킹 한 것 일까요?
좀 특이하군요. 가는 길이 바빠서 직접 가보지는 않았지만 제 생뚱맞은 짐작으로는 그냥 교회 건물이었던 곳을 절에서 사들여 개조(?)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억측 인가요? 하하; 아니면 교회를 밴치 마킹 한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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