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 있어서 지하철을 타고 가던중 환승지를 확인 할겸 지하철 노선도를 보았습니다. 거기에 죽어있던 벌한마리가 보입니다. 대체 어떻게 들어간건지...굶어죽은건지? 아니면 질식사인지? 저걸 언제 누가 치울지...나외에 다른사람은 이걸보고 무슨 생각을 할지

죽어가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지 괜시리 궁금하네요. 오늘따라 별별 생각을 다하고 있는 저입니다.

더위 먹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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