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고아이는 일본의 미소녀 아이돌 그룹 '모닝구무스메'의 전멤버로 작은키의 귀여운 외모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이돌입니다. 하지만, 2006년 흡연사건으로 인해 소속사로 부터 무기한 근신 처분을 받게되죠.
흡연한게 뭐? 라고 생각 할 수도 있으나. 당시 카고아이는 미성년자 였습니다. 그리고 일본에서는 아이돌의 이미지라는게 굉장히 중요하며, 민감한 부분이기도하죠. 그렇게 자숙하며 지내고 있을무렵, 다음해에 또 한번의 사건이 터집니다.
18세 연상남과 온천여행을 즐기는 모습과 또다시 흡연 장면이 포착됐고, 소속사인 업프론트 에이전시에서는 계약을 해지함과 동시에 사실상 연예계 퇴출을 맞게 됩니다. 이후 AV 데뷔설등 많은 소문이 있었는데요.
얼마전 '산마노만마'라는 프로그램에 출연을 했습니다. 이것이 연예계 복귀 첫출연작 입니다.
산마는 일본의 유명 개그맨으로 연예계의 영향력이 있는 초 거물급중의 한명입니다.
특히 프로그램은 1985년 부터 방송해온 장수 프로그램입니다. 카고아이 입장에서 이 방송으로 연예계복귀를 한건 꽤 메리트 있겠네요.
앞으로는 배우로 활동할 예정이며. 이미 홍콩영화의 출연이 결정 되었으며, 홍금보와 F4가 출연하는 슈퍼쉐프(가제)라는 영화랍니다. 극중 역할은 홍금보와 관련된 인물로 나온다고 하구요.
헤어스타일 때문에 그런지 부쩍 히로스에료코와 닮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쪽이 좀더 통통하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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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테크토닉이라는게 방송에 많이 노출되고 있는데요. 특히 어제 SBS야심만만에서 장근석이 테크토닉 춤을 춘 후, 각종 포탈에 인기검색어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테크토닉이 대체 뭘까?! 싶어 알아봤습니다.
댄스의 맥락으로서 테크토닉을 본다면 2000년, 프랑스 파리의 클럽 메트로폴리스에서 "techtonik killer"라는 파티에서 처음 선보여진 댄스가 시초라 할 수 있습니다. 발동작이 손동작보다는 제한되어 있고, 손동작이 다소 과장된점이 특징인데요. 아프리카 전통춤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합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테크토닉을 단지 댄스장르로 간주하고 있지만, 테크토닉은 댄스이상으로 한 문화를 일컫는 말입니다. 댄스외에도 음악과 패션적인 부분이 있는데요.
음악은 하우스, 트랜스, 일렉, 테크노 음악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진 느낌입니다.
패션의 경우, 컨셉은 퓨쳐리즘과 복고 화려한 색상 입니다. 전체적으로 옷은 슬림핏이 다수를 차지하구요.
상의는 셔츠나 점퍼를 하의는 보통 스키니를 많이 입는다 합니다. 헤어스타일의 경우 과감한 모히칸머리나, 얼굴에 별무늬를 그리던지 팔부분에 형광색 문신을 하기도 합니다. 악세사리로는 얼마전에도 가수들이 많이들 쓰고 나왔던 셔터모양의 안경도 유행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빅뱅의 패션이 제일 가깝다고 할 수 있겠네요.
(패션에서의 퓨쳐리즘: 거울 금속 반짝이 등의 비쥬얼을 활용하는 옷이나 악세사리등을 말합니다.)
간단하게 말해 테크토닉의 키워드는 바로 일렉트로닉과 복고 입니다.
개인적으로 두가지를 모두 좋아하는 저로서는 테크토닉이라는 문화가 흥미롭게 다가오는 군요.
테크토닉 동영상 좀 올려봤습니다.
확실히 상체를 많이 쓰는 춤이라 그런지 기럭지가 길어야(특히 팔) 간지가 날듯 싶습니다.
아래 처음 동영상의 곡은 유명하고 인기도 많은 Yelle - A Casue Des Garcons 입니다.
유투브에서 "Tecktonik"을 검색하면 제일 처음 나오는 영상
각종 포털에 떠있는 테크토닉 신드롬 "강의실"편
"지하철"편
"마트"편
"명동거리" 편
구준엽(DJ KOO)의 테크토닉
장근석의 테크토닉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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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김지운 감독의 영화를 모두 재밌게 봐와서, 기대했던 작품입니다. 장르하나는 잘 잡았다고 생각되네요. 국산 웨스턴 영화라 충분히 화제가 될만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영화 얘기를 하자면, 송강호 단독 주연영화라 해도 될만큼 송강호의 비중이 큽니다. 영화내내 송강호가 안나오는 장면은 거의 없었으며, 안나올때는 송강호가 연기한 '윤태구'의 이름이 계속 거론될 정도 니까요.
영화를 보는 내내 이게 왜 웨스턴 영화인지 알수 없었으며, 액션씬을 봐도 소리만 크고 지루했습니다.
정우성이 밧줄하나에 의지하며, 적들이 쏴대는 총알 한방 안맞으며, 왔다리 갔다리 하는 전투씬은 정말 간지 작렬 입니다. 정우성의 긴 기럭지가 유난히 돋보이더군요. 역시 남자라면 기럭지 라는걸 새삼 느낀...
근데...정우성이 왜 좋은놈인지 저는 전혀 알수 없더군요. 독립군을 도와서?? 솔직히 정우성이 연기한 박도원은 현상금 사냥꾼으로 독립군이 지도에 대한 제의를 했을때도, 박창이(이병헌)가 일에 개입했다는걸 알고 그의 현상금을 노린것 뿐이죠. 한마디로 인상만 좋은놈이라고 느낌입니다.
재가 볼땐, 차라리 위험한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구하는 송강호가 정말 좋은놈 처럼 보이더군요.
일본군의 대포 발포씬에서도 마을에 있던 아이를 안고 아이엄마에게 건네주는 등 저만 그렇게 느꼈나요?
이병헌 근육은 같은 남자가 봐도 정말 멋지더군요. 악인의 포스가 느껴지는 연기 좋았어요.
특히 스타일리쉬한 칼부림 솜씨 끝내줍니다
후반 추격 총격씬에서는 뭔가 부실했음을 느꼈습니다. 중간에 이병헌도 어디갔는지 한참 안나오기 시작하고...
마지막에 보물에 대한 결말이 이해가 안가는건 아닌데...그냥 뭔가 시원치 않아 왠지 화장실갔다 밑 안닦고 나온 뭐 그런 기분이네요. 영화의 주목적이 되었던건데 나중에 비중이 흐지부지 된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명동 롯데시네마에서 봤습니다. 3관이었는데 규모는 소극장 같습니다. 100석 남짓하구요. 음향 시설 정말 별로였어요. 불륨만 이빠이 키워놔서 소리가 막찢어지고 귀 아팠네요. 다시는 안가~
마지막 3명이서 벌이는 맞총질씬은 그나마 "아~ 이 영화! 웨스턴 영화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해줍니다.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라서 기대를 많이한 저로서는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칸느에서 극찬받았다던 인터내셔널버젼이 보고 싶어지네요. 제 생각과는 다르게 요즘 인기를 보니 흥행은 대략 5~600만은 거뜬히 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영화 보기 전날 '빠삐놈' 을 들어서 일까요? 예고편에 나왔던 그 OST가 나올때마다 자꾸 빠삐코가 생각났네요.
안들어 보신분은 들어보세요. 한번 들으면 중독되는 악마의 음악 빠삐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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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극장가를 강타한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이하 놈놈놈). 조금전 기사를 보니 개봉 11일만에 410만명 돌파도 했다. 나도 이 열광에 동참하였고 지난주 토요일 저녁 심야영화로 놈놈놈을 보고 왔다. 국내... |
누구나 부대에 높으신 분 온다하면, 그 분이 지나가실 길 평탄화작업, 없던 헬기장 만들기, 사열 연습 등으로 정말 피곤해집니다. 하지만 여기서 반전!! 이렇게 연습하고 작업해 놓으면 일정이 변경되어 다른부대로 간다거나, 또는 아예 취소된다는거....그거 그분들도 아실까?!
아 삼천포로 빠졌네요. 동영상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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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게임은 한빛소프트에서 서비스 하는 게임입니다. 제가 겪은바로는 한빛소프트는 이벤트 경품이 좀 짠편입니다. 근데 오우! 이게 왠일? 이벤트 이미지를 보니 외제자동차가 보입니다.
그뒤로도 DSLR카메라와 해외여행권 등의 이미지가 번갈아 바뀌고 있습니다.
드디어 한빛이 대박 이벤트를 하는건가? 기대를 하고 클릭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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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남정네들에게 성스러운 글(?)들과 야사시한 사진으로 즐거움을 선사해 주었던, 블로그사상 최초로 올해의 성인블로그 상을 수상했던 레진님하가 복귀 했었군요. 그간 이글루에서 쫓겨난 이후 잠수타서, 많은 이들이 아쉬워 했던...다시 나타나니 이렇게 반가울 수가~
▲ 뭐뭐뭐?? 레진이 복귀 했다고??
다시 부활한 생각이 없는 블로그에 가보니... 그것도 올해 4월에 복귀 했었군요.
아니 레진님 복귀한거 저만 몰랐었나요? 이제야 알게 되다니...
그나저나 블로그 포스팅을 보니 요즘 서지 않는다고...걱정 많겠어요. 어서 빨리 쾌차 하시길~
근데, 티스토리는 레진님을 가만 둘려나...
덕분에 매일 가볼 곳이 하나 더 생겨서 좋군요. :)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리로 → 생각이 없는 블로그
레진님의 티스토리 입성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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